범진전자 멀티미디어 연구소 소프트개발팀의 최승현 책임입니다.

2018년 범진전자에 입사하여 오디오/스피커 제품의 펌웨어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첫 사회생활을 오디오 개발 회사에서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범진전자를 알게 되었고, 좋은 기회를 통해 범진인이 되어 현재는 사운드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운드바 ODM 사업을 시작한 지 5년도 되지 않는 시점에서 범진의 제품 개발력은 괄목상대했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스킬업을 하였습니다.

짧은 기간 내에 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키며 신뢰를 쌓아냈으며, 꾸준한 선행개발을 통해 다양한 오디오 솔루션/플랫폼 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부적으로도 끊임없이 오디오 개발 엔지니어 등용에 신경 쓰고 있으며, 미래 설계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 구축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실시하여 회사의 밑거름을 탄탄하게 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정진하는 범진은 Vision이 있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어느 장소에서 어떤 일을 하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자세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나 먼저 가 아닌, "우리 함께"라는 생각을 갖고 업무에 임하다 보면 회사와 동료들은 나를 인정해 줄 것이고, 그에 따른 보상도 반드시 본인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범진은 나를 인정해 주고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며 배우고 싶은 교육, 해보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회사입니다.

또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함께 나눠 고민해 주는 마음 따뜻한 동료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유롭고 가족 같은 사내 분위기 속에서 내가 가진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이곳 범진에서, 동료로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본인의 적성을 가장 먼저 찾고 그에 맞는 업무를 찾아 회사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 시작한 직종, 업무는 길게는 수십 년 동안 해야 하는 일일 텐데 억지로 참아가면서 하는 일은 본인뿐 아니라 주변인들에게도 걱정과 부담을 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잘 해낼 수 있는 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본인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셨으면 좋겠습니다.